[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공승연이 최근 개봉한 영화 '넘버원'에서 연기한 ‘려은’ 캐릭터가 안정적이고 성숙한 연인의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려은’은 따뜻한 성격과 유머 감각, 직장에서의 전문성 등이 조화된 인물로 묘사되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 영화를 관람한 실관객들도 관람 후기에서는 “려은의 캐릭터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려은’ 역할은 공승연의 연기 폭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연인상이라는 평가를 얻는 한편, 영화 전반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캐릭터로서의 존재감도 주목된다. 이는 캐릭터의 내적 결핍과 성장을 함께 표현한 연기력 덕분이라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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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넘버원'의 여주인공 려은으로 새로운 연기를 보여준 공승연. /사진=바이포엠스튜디오 제공 |
공승연은 이번 작품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향수 브랜드 ‘The Leader’s Note’의 전속 모델로 발탁돼 광고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통해 세련된 이미지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 활동은 배우로서의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공승연은 연기 활동 외에도 드라마와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5년에는 채널A 드라마 '여행을 대신해 드립니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주연 배우로서 작품의 콘셉트와 촬영 소감을 밝힌 바 있으며, 이 작품에서도 여행 리포터 역할을 맡아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다.
연극 무대에서도 첫 도전에 나서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공승연은 연극 '꽃의 비밀'을 통해 무대 연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연기 경험을 쌓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한편, 공승연은 오는 4월 방영 예정인 아이유와 변우석 주연의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도 출연, 커리어 확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영화, 드라마, 연극,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공승연은 작품 선택과 연기 변화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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