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희, 자신만의 색깔 보여줄 신곡 발매 예고
   
▲ 임정희 프로필/오스카ENT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임정희가 자신만의 색깔을 극대화 시킨 신곡을 공개한다.

임정희는 29일 미국의 유명 작곡가 Soulshock, Karlin과 영국의 싱어송라이터 Lauren Dyson 등이 참여한 신곡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서 임정희는 자신의 뛰어난 보컬과 유명 작곡가들의 곡을 통해 '가수 임정희'만의 색깔을 고스란히 선보일 계획이다.

임정희의 소속사 오스카이엔티의 한 관계자는 "소속사 이적 후 첫 발매되는 임정희의 신곡이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임정희의 매력적인 보컬톤과 그녀만의 느낌을 여실히 담아냈다"라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임정희는 "신인의 마음으로 앨범 준비에 모든 것을 걸었다.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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