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우주소녀 데뷔와 함께 한국과 중국의 셀러브리티들에게 격한 응원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우주소녀의 데뷔를 축하하는 응원영상을 게제했다.

응원영상 속에서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장태유 감독, 그룹 씨스타, 그룹 유니크, 가수 정기고, 그룹 보이프렌드, 가수 유승우, 그룹 몬스타 엑스, 중국 가수 조비창 등 양국을 대표하는 수 많은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우주소녀의 데뷔를 축하했다.

최근 타이틀곡 '모모모(MoMoMo)'와 수록곡 '캐치미(CATCH ME)'를 통해 공중파 음악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우주소녀가 차세대 기대주 걸그룹이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다.

한편 한중 합작 걸그룹 우주소녀는 데뷔곡 '모모모'로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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