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우민과 지민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지민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AOA의 멤버 지민이 솔로 프로젝트 '야 하고 싶어'를 공개해 화제다.

지민은 3일 밤 12시 솔로 프로젝트 신곡 '야 하고 싶어'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팬들에게 선보였다.

'야 하고 싶어'는 사랑에 빠진 10대와 20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를 경쾌한 탬포로 풀어낸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EXO의 멤버 시우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많은 기대를 모았다.

이를 반영하듯 지민이 자신의 SNS에 공유한 '야 하고 싶어' 사진에는 "누나 대박입니다. 역시 누나는 뭐든지 되는 만능(jih********)" "노래 너무 좋습니다(pur*******)" "힘들었던거 다 치유되는 중. 고맙습니다. 들으면서 자야지~ 악 너무 좋아!!(sbi******)" 등의 긍정적인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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