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박하나가 '해피투게더' 출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박하나는 10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빅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박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실컷 웃다왔습니다~~감사합니다~해피투게더~뿌이뿌이뿌~~~근데 전 망했네요~이제 퍼니 숨기지 않을게요~~즐겁게 봐주세요~~♡"라는 글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본인의 이름은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한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눈길을 끈다.

그의 SNS에 달린 댓글을 보면 "퍼니가 다시 등장하는 건 하나씨가 유명해지고 있다는 거죠~~" "완전 팬됐습니다. 진짜 매력이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해피투게더 너무 잘봤습니다~ 응원할게요" 등의 좋은 반응이 대다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