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외부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장미인애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엘루이 호텔에서 열린 아이카이스트 테크놀로지 터치플레이 프라뷰 런칭쇼 'i-KAIST FUTURE DAY'에 참석했다.

이날 장미인애는 수수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청순미를 발산했다.

특히 장미인애는 스카이톤의 백을 매치해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시켰다.

더불어 이날 자리에는 달샤벳 수빈&세리 김종국, 김태우, 시크릿, 유승옥, 마마무, 조정민, 안다, 스텔라, 김성균, 맹기용, 놉케이, 훈제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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