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엠퍼러엔터테인먼트/ceci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안다가 패션매거진 '쎄시(CECI)'의 4월호에서 건강미가 잘 어우러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안다는 공개된 화보에서 포니테일 스타일과 올 블랙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갓 운동을 마친 듯한 헝클어진 앞머리가 안다의 자유분방함과 털털한 매력을 더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안다는 또 다른 화보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새하얀 의상으로 등장해 튜빙 밴드를 활용한 포즈로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안다는 "매일 꾸준한 필라테스와 식단 조절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통해 건강한 바디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노력 중이다"고 전하며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운동의 필요성과 그 매력을 다시금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다는 지난 24일 서울 호텔 엘루이에서 개최된 '아이카이스트 최첨단 터치플레이, 프라뷰론칭쇼 i-KAIST FUTURE DAY' 포토월에 등장해 완벽한 블루진 스키니 핏을 드러내며 우월한 8등신 비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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