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청약서 59C형 5.29 대 1 "최고"
[미디어펜=조항일 기자]두진건설(대표=이두영)이 강원도 원주시 도심 한복판에서 선보인 주상복합단지가 성공분양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7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원주 일산 두진 하트리움시티' 487가구분 최종 청약에서 1,313명이 신청, 평균 2.69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5개 주택형 모두 마감했다.

   
▲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원주 일산 두진 하트리움시티' 487가구분 최종 청약에서 1,313명이 신청, 평균 2.69 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5개 주택형 모두 마감했다./미디어펜

청약경쟁률은 직전 분양한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1.89 대 1)보다 높고 한신공영의 '남원주 한신 휴플러스'(2.70 대 1)의 성적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 내 투자세력이 2순위 청약에 대거 가세한 데 힘입었다. 59㎡C형의 경우 70가구 모집에 370명이 신청, 5.29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주 일산 두진 하트리움'은 옛 원주시청 자리에 최고 39층의 랜드마크인데다 명문 학군에 합리적인 분양가라는 점이 청약 성적을 높이는 데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분양가는 전용 84㎡형이 3.3㎡ 당 742만원(최고층 기준)으로 '단구 한신휴플러스'(751만원)와 '남원주 코아루 미소지움(770만원)보다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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