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뮤지션으로 변신한 화보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최근 개봉을 앞둔 영화 ‘해어화’에서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로 분한 유연석은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ELLE)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이의 소속사 측은 12일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기타와 피아노를 이용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뮤지션’이란 콘셉트를 십분 활용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화사한 미소를 선보이기도 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예술적 이미지를 극대화하기도 해 다양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영화 ‘해어화’는 13일 개봉하며 이번 화보는 엘르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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