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해당영상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 진구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날 그는 KBS2 '태양의후예' 결말에 대해 "마음에 든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행이도 어이없는 결말은 아닌듯(1085****)" "결말의 내용을 떠나서 결말 자체가 슬픔...난 이제 무슨낙으로 일주일을 버티지(thdd****)" "어쨌던 빨리 끝나야 한다. 태후 하는 동안 내 생활이 너무 엉망이 됐다. 다시 정신 차리고 살아야한다(citr****)"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구는 KBS2 '태양의후예'에서 서대영으로 열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