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제20대 총선에서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에서는 최교일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예상되고 있다.

13일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경북 영주시문경시예천군에서는 최교일 새누리당 후보자가 62.4% 득표율을 얻어 당선이 예상되고 있으며 김수철 무소속 후보자는 30.6%, 엄재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는 7.0%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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