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H.I 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윤수현이 ‘VJ 특공대’에서 노래 ‘꽃길’ 콘테스트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윤수현은 15일 KBS 2 ‘VJ 특공대’ ‘꽃길’ 콘테스트에서 탤런트 김원배, 13세 어머니와 참가한 소녀, 파킨슨 병 환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콘테스트는 총 23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진행자는 김원효, 심사위원은 김손군, 송결, 김호식으로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또한 초청가수로 박현빈, 박상철, 최영철, 리틀싸이가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한편 윤수현은 2014년에 데뷔해 ‘꽃길’로 대중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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