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안젤리나 졸리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건강 상태가 위험한 상황이라고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6일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을 공개했고, 그의 건강 상태에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방송데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몰라볼 정도로 마른 몸으로 공식 석상에 나타났고, 건강 상태가 매우 위급한 상황이라고 전해졌다.

그의 체중은 과거 유방 절제술을 받은 이후 떨어지기 시작했고 바쁜 스케줄 탓에 식사를 거르는 이유도 있지만, UNHCR(유엔난민기구) 친선 대사 활동을 하면서 식사를 많이 하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게 된 것 같다고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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