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판타지오 뮤직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신인그룹 아스트로가 화장품 'LOVLUV(러블럽)'모델에 발탁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아스트로는 데뷔 전부터 차은우, 문빈 등 아역배우 출신 멤버들로 꽃미남과 러블리한 다양한 매력을 팬들에게 어필했고, 차은우는 쇼케이스 때 꽃미남 배우 서강준에게 "나보다 더 잘생겼다"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아스트로는 최근 아이돌계 톱스타만이 한다는 교복광고 계약을 했고, 교복 광고에 이어 광고계 최고의 블루칩인 화장품 광고 계약까지 맺게 되어 광고계 '돌풍의 핵'으로 떠올랐다.

아스트로가 모델로 발탁된 화장품 브랜드 LOVLUV(러블럽)은 국내 화장품 제조사가 직접 출시하는 20대를 위한 자연주의 고기능성 브랜드다.

LOVLUV(러블럽)측은 "아스트로는 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트레이닝으로 준비가 잘 된 그룹이다"라며 "공교롭게 LOVLUV(러블럽)도 7년이라는 세월 동안 공을 들인 최고의 화장품이다. 준비가 많이 되면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한 아스트로의 가치를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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