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윤미가 1일 방송된 MBS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이윤미는 이날 방송에서 거울도 안 보는 여자로 출연해 멋진 가창력으로 패너들을 감동케 했다.

이와 함께 남편 주영훈이 공개한 사진 한 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사진은 주영훈의 개인 SNS에 게재된 것으로 사진 속에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와 딸 주아라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주영훈은 이 사진에 "수고 많았어요~ 지금 우리 가족 #복면가왕 후토크하며 그동안 몰래 연습한 아내 칭찬중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일명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미모도 이쁘시고 노래도 잘하시고 아기도 잘 키우시고. 최곱니다!(peri*******)" "뭐든지 즐겁게 최선을 다하는 윤미씨 최고입니다(psh5*****)" "멋진 가족!(nse_***)"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윤미는 1라운드에서 달달한 초콜릿에게 패해 가면을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