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온 ‘슈퍼맘 다이어리’,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김혜선의 하이틴스타 시절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김혜선은 1980년대 하이틴스타로 데뷔해 큰 인기를 누렸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과거 사진 속 김혜선은 인형 같은 외모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는 “학창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이면 길거리 캐스팅으로 명함을 5~6개씩 받았다”라고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김혜선은 지난달 30일 위키트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 번째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선의 배우자는 이차용 대표로 현재 유아용품 업체 에코오가닉의 공동대표이사로 함께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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