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한/키이스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윤한이 디지털 싱글 ‘헬로(Hello)’의 셀프 홍보에 나섰다.
 
윤한은 소속사 키이스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로’의 깜짝 홍보에 나선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윤한은 60초 동안 곡 소개를 하라는 미션을 전달받고 당황해하면서도 음원 공개 시각인 “5월 11일 수요일 낮 12시”를 잊지 않고 알려주는 등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직접 ‘헬로’의 인트로 부분을 피아노로 연주해 서정적인 멜로디를 선보인 윤한은 싱어송라이터로서 깊어진 음악색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윤한의 신곡 ‘헬로’는 윤한이 직접 작사, 작곡, 연주에 프로듀싱까지 참여했으며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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