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JTBC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과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 이하 '디마프')'가 첫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연출 조현탁)'과 '디마프'는 각각 2.6%와 4.9%의 시청률을 거둬 시청자들이 사전에 갖고 있었던 기대를 입증했다.

두 드라마는 윤시윤과 김새론, 고현정과 '시니어벤져스 군단'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었으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을 예고하며 첫화를 마무리 했다.

한편 '디마프'는 16부작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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