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독일과 우크라이나가 13일 C조 1차전에서 2-0이라는 경기 결과를 내보였다.

이날 프랑스 스타드 리에프-모루아에서 열린 유로 2016 조별리그 C조 1차전은 경기 시작 18분만에 첫 골이 나왔다. 독일의 수비수 시코드가 넣었던 것.

후반전에서도 슈바인슈타이거가 우크라니아의 골문을 흔들며 2-0으로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번 경기로 인해 독일은 조 1위로 올라서며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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