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민효린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민효린이 강소라, 김민영 등 영화 ‘써니’ 멤버들과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 민효린은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민효린은 ‘써니’에서 호흡을 맞춘 강소라, 김민영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2011년 ‘써니’에서 호흡을 맞춘 뒤 5년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며 훈훈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KBS 2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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