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안,김재덕.(사진=비정상회담 공식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비정상회담'의 시청률이 상승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1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2.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6일) 2.2%에 비해 0.3% 소폭 향상된 수치다.

지난 방송에서는 '1세대' 아이돌 H.O.T.의 토니안과 젝스키스의 김재덕이 출연해 진정한 삶의 행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비정상회담'은 개편을 통해 장위안을 비롯해 기욤과 알베르토를 제외한 대부분의 출연자들의 하차를 결정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채널 A '밀착토크 풍문으로 들었소'는 2.4%,TV조선 '이것은 실화다 COPS'는 2.5%의 시청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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