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뮤직뱅크'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씨스타가 ‘뮤직뱅크’에서 컴백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KBS2 ‘뮤직뱅크’ 842회는 24일 오후 방송되며 다양한 가수들의 무대가 꾸며졌다. 이날 씨스타는 ‘SHAKE IT’, ‘I Swear’과 ‘I Like That’으로 특유의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씨스타는 상반기 결산에 걸맞게 ‘SHAKE IT’과 ‘I Swear’으로 오프닝을 열기도 했다. ‘여름 강자’다운 시원한 가창력과 패션으로 청중들을 사로잡았다.

이후 이들은 ‘끈’으로 오프 숄더 패션울 선보이며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가 하면, ‘I Like That’으로 특유의 뇌쇄적인 분위기로 무대를 채워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스타는 ‘沒我愛(몰아애)’ 앨범을 지난 21일 발매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음원차트를 점령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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