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윤수현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트로트계의 샛별 윤수현이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해 구슬픈 보이스를 선사한다.

윤수현은 이날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양수경 특집에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KCM, 알리, EXID 솔지, 문명진, 이영현, 벤, 러쉬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윤수현이 1980년대 흥행했던 양수경의 감성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불후의 명곡’ 양수경 편은 오는 7월 방송되며 총 2주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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