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용화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가수 정용화가 부당한 주식 거래 방법으로 시세 차익을 남겨 검찰 조사를 받게 됐다.

정용화는 자신의 소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가 유명 연예인이 영입할 것이란 사실을 알고 주식을 되팔아 2억여 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정용화를 소환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가 어떤 경위로 주식을 거래했는지 구체적인 사연을 조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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