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시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바르셀로나 축구선수 메시가 아버지와 함께 6일(현지시간) 세 건의 탈세 혐의로 역 21개월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메시는 200만 유로(약 25억7000만원), 아버지 호르헤는 150만 유로(약 19억3000만원)의 벌금형도 각각 선고받았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탈세가 잘못된짓인건 맞는데 아버지 판건 쓰레기짓이다"(없음**) "하 그냥 범법자되었네"(회전**) "호날두가 흐뭇해 합니다"(한네**) "걍 은퇴하고 메시 축구교실ㄱㄱ"(cafe****) "우린 호날두와 메시의 시대에 살고있다"(민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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