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 선수를 축하했다.

그는 21일 자신의 SNS에 "#올림픽 #골프 #박인비 #선수 #금메달 #완전 #멋져부러#감동감동 #116년첫금메달 #golf"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글과 함께 박인비 선수의 모습이 담긴 올림픽중계방송화면을 캡처해 함께 올렸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금메달 축하합니다" "멋있다" "자랑스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