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미경 기자]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을 지난 19일 글로벌 출시했다.

   
▲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떼아뜨로 로베르또 깐토랄(Teatro Roberto Cantoral)' 센터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7 공개 행사에 현지 미디어, 거래선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삼성전자

   
▲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시티에 위치한 '떼아뜨로 로베르또 깐토랄(Teatro Roberto Cantoral)' 센터에서 진행된 갤럭시노트7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가 갤럭시노트 7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이다./삼성전자

   
▲ 19일(현지 시간) 싱가폴 웨스트게이트(Westgate) 몰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 제품 구매를 위해 줄선 고객들 모습이다./삼성전자

   
▲ 19일(현지 시간)호주 시드니의 웨스트필드(Westfield)에 위치한 삼성 스토어에서 갤럭시 노트7을 구매한 호주 최초 구매자다./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