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사진=JYP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2PM이 7일 공식 SNS에 멤버 JUN.K와 택연의 개인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공개된 준호-우영,닉쿤-찬성의 티저 이미지에 이어 세번째 주자로 나선 두 사람은 한층 세련되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로써 멤버별 이미지를 모두 공개한 2PM은 13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GENTLEMEN'S GAME'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또한,2PM은 오는 10월 도쿄돔 콘서트 개최를 통해 독복적인 K-POP 한류스타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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