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재덕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젝스키스 김재덕이 콘서트 연습 당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은 지난 15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사진과 함께 "까칠이X거칠이, 콘서트 연습 후 지워니형 발목에 파스 붙여주는 지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은지원은 발목에 붙어있는 파스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고, 옆에는 이재진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항상 최고의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거 너무 고맙고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서 고마워요"(yellow_970415 ) "함께하는 매순간이 너무 소중해요. 앞으로도 우리 평생 가요"(pink_lemonadish)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젝스키스는 지난 10, 11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6 젝스키스 콘서트-'옐로우 노트'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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