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정' 누적관객수 484만 6950명, 박스오피스 1위
   
▲ 사진=워너브라더스코리아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영화 '밀정'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 유지와 더불어 5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밀정'(감독 김지운)은 지난 16일 전국 1365개의 스크린에서 85만 9508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또 한 번 차지했다.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벤허'가 22만 4026명을 모으며 이름을 올렸고, 3위는 16만 1221명을 동원한 '매그니피센트7', 4위는 12만 4310명의 '고산자, 대동여지도'가 기록을 남겼다.

지난 7일 개봉한 '밀정'은 개봉 당일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후 현재까지 최고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현재 누적관객수는 484만 6950명.

특히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14일부터는 70만 명 이상을 꾸준히 모으고 있어 17일인 오늘 500만 돌파가 전망된다.

한편 '밀정'은 1920년대 일제 강점기,일제의 주요 시설을 파괴할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려는 의열단 리더 김우진(공유 분)과 조선인 출신 일본 경찰 이정출(송강호 분) 사이의 암투와 회유, 교란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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