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3'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3’에서 나다가 고충을 토로했다.

나다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3’ 사전 인터뷰에서 “서러웠다”라고 얘기했다. 이유는 그룹 와썹으로 활동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았던 것.

그는 스케줄 이동 당시에 지하철, 버스를 타거나 헤어 메이크업도 못 받았다는 등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나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3’에서 나다는 활약하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는 중이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는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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