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박, 최우식 SNS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윤박과 최우식의 드라마 촬영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두 배우는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사전제작 중인 JTBC 새 드라마 '더 패키지'에 함께 출연하며 ‘열일’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윤박과 최우식은 자신들의 SNS를 통해 촬영 중간에도 인증샷으로 게재하며 ‘절친’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6일 윤박과 최우식은 아름다운 프랑스를 배경으로 하는 '더 패키지'의 촬영을 위해 출국한 후 다양한 인증샷을 공개해 드라마 속 ‘케미스트리’를 기대하게 함은 물론, 팬들에게서 훈훈한 모습을 선사해왔다.

한편 ‘더 패키지’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현지 가이드와 8명의 관광객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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