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샤.(사진=나르샤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오는 10월 결혼을 하기로 한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10월 초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동갑내기 사업가와 예식을 올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서인영이랑 가인 때문에 약간 묻히는듯(nayo****)"
,"가수활동도 계속 할거죠? 브아걸도 응원합니다(elan****)","축하드려요~잘사세요"(jung****)","참 괜찮은 아이돌 중 한명(kmjk****)"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나르샤는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