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나르샤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가수 나르샤가 10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결혼한다.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올해 초 열애를 공개했던 나르샤가 10월 결혼에 골인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나르샤는 10월 초 세이셸로 출국해 스몰 웨딩을 치를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whdl**** 나도 저런 결혼 하고싶다!” “mais**** 행복하시길” “devk**** 스몰웨딩 굿~~~ 보기 좋다” “hyms**** 안되 나르시아” “ogan**** 축하는 하는데...부모님없이?” “butt**** 행복하세요! 아이도 많이 낳으세요” “juno**** 축하할일임” “gusg**** 축하해요~~ 결혼해도 음반 계속 내주세요” “dlsw**** 와 너무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그룹 브라운아이즈걸스 소속으로 2006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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