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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테러, 업체 직접 확인 ‘고추냉이 2배’ ...네티즌 반응 “걸린 게 고추냉이뿐” “저질 민족성 어디 가나”
승인 | 정재영 기자 | pakes115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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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6-10-04 07: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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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사비 테러 / (사진=SBS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와사비테러 사건에 네티즌들의 분노가 이어졌다.

와사비테러는 최근 일본의 프랜차이즈 이치바스시 난바점 직원이 한국인에게만 과한 와사비를 넣은 초밥을 제공해 일어난 논란이다.

이에 SNS를 중심으로 문제가 퍼지자 이치밥 스시를 운영하는 후지이식품은 2일 홈페이지에 “인터넷 곳곳에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후지이식품은 직접 조사를 통해 한국인 관광객에게 보통보다 2배 많은 고추냉이가 들어간 초밥을 제공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에 네티즌들은 “걸린 건 고추냉이뿐, 씻지 않은 손으로 오래되고 더러운 스시를 말았을지도 모르지”(joon****) “제발 오지 말아 달라는 표현을 저렇게 하는 건가?“(jhw****) ”행동은 곧 인격 알만하다“(dlcn****)라며 분노했다.

한편 와사비테러 논란에 해당 업체의 홈페이지는 한때 접속불가 상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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