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정호.(사진=홍정호 인스타그램)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국가대표팀 축구선수 홍정호(27.장쑤 쑤닝)과 그의 형 홍정남의 다정한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야식 먹는중"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올렸다.

홍정호는 다양한 음식들이 놓인 테이블 앞에서 즐거운 표정을 짓고있다. 홍정남과 그의 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도 어서 결혼해야 할텐데","좋은 시간 보내세요","옆자리가 비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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