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러리와 트럼프. 미국 대선에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풍자한 윤서인의 자유원샷.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지난 10일(한국시간) 미국 타운홀 미팅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등 미 대선 후보 간의 2차 토론회가 열렸다.

청중과의 갑작스런 질문 등 자유로이 열린 미국 대선 토론회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는 각종 이슈에 대하여 첨예한 설전을 벌였다.

대선 2차 토론회 등 힐러리와 트럼프의 일거수 일투족과 언변에 대하여 초미의 관심을 기울였던 우리나라 사람들에 대해 윤서인 만화가는 그림과 같이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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