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마운틴 무브먼트 공식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박해진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31일 한 매체를 통해 “박해진이 30일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했다”라며 “방송은 11월 초에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박해진은 고영태와의 루머에 휩싸였으나 “온라인에 퍼진 사진과 루머는 관련이 없다 허위 사실시 강경 대응 할 것”라고 소속사에서 밝힌 바 있다. 이에 박해진은 JTBC ‘비정상회담’과  ‘맨투맨’ 촬영 스케줄을 꾸준히 소화하는 등 의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해진은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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