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미디어펜=정재영 기자]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의 시청률 공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늘(4일) 첫 방송되는 '안투라지'는 미국 드라마 '안투라지'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드라마로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영빈과 그를 톱스타로 만드는데 올인한 매니지먼트 대표 은갑, 그리고 영빈에게 인생을 건 친구들의 연예계 일상을 담은 특별한 케미스토리를 담았다.

특히 배우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등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초호화 카메오 출연 또한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특히 최근 '안투라지' 출연 배우들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한 영상에서 시청률 8%가 넘으면 25명을 선착순으로 뽑아 배우들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투라지'는 오늘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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