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마음의 소리’ 정소민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잠시후 #6시#네이버#브이앱 요로코롬 나옵니다 네이버라서 초록아니고 애봉이라 초록임”라는 글로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브이앱을 홍보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단발머리를 하고 귀여운 눈웃음을 짓고 있다. 짧은 앞머리가 그의 깜찍한 분위기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정소민은 긴 머리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그는 지금보다 차분하고 짙은 컬러의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