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불야성’ 출연을 알린 배우 진구, 유이, 이요원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런 가운데 진구, 이요원의 일본 로케이션 촬영 현장 모습이 포착됐다.

MBC 측은 최근 진구, 이요원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에서 촬영 중인 진구,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 사이에서 흐르는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진구, 유이, 이요원이 출연하는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은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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