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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TV조선 뉴스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양학선 선수의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어머니의 스타일 변화에도 네티즌들의 눈길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학선 어머니 스타일 대변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된 글에는 “5년은 젊어보이신다. 더 세련되고 멋있어 졌다. 양학선 선수와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훈훈하고 보기 좋다”라고 적혀있다.
글의 내용대로 4년 전 런던 올림픽 당시 아들의 경기를 보며 응원하던 양학선 선수의 어머니는 올해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훨씬 더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양학선 선수는 지난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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