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디파나시아 홈페이지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빛나라 은수'를 통해 2년만에 안방극장 컴백하는 이영은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광고의 이미지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영은은 핸드크림 브랜드 디파나시아의 모델로 발탁됐다. 평소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이영은과 유해성분 없이 가족 전부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건강한 기능성 브랜드 디파나시아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고 사진 속 이영은은 특급 동안 미모에 밝은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이영은의 단아하고, 순수한 이미지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치유의 여신 파나시아(Di는 그를 나타내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수사 접두어)와 맞아 떨어진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단아하고 청순한 역을 소화하며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이영은은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여전한 미모로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유발한다. 이영은의 아름다움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빛나라' 은수'를 통해 더욱 빛을 낼 전망이다.

한편 이영은은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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