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 12시간 발효한 촉촉한 감자번과 한우 패티로 풍미와 식감 살려
[미디어펜=정광성 기자] 롯데리아가 한우불고기버거 출시 후 소비자 입맛 트렌드에 맞춘 'New 한우불고기'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 롯데리아가 한우불고기버거 출시 후 소비자 입맛 트렌드에 맞춘 'New 한우불고기'를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롯데리아

New 한우불고기는 한우협회로부터 적합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으로 구성된 패티를 활용한 프리미엄제품이다. 

저온 12시간 발효한 촉촉한 감자번과 한우 패티의 슬라이스육 투입으로 패티의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살렸으며, 최상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객 주문 시 생산 되는 100% 오더메이드 생산 과정으로 운영된다.

New 한우불고기는 단품 6500원, 콤보 7500원, 세트8200원에 판매 된다.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한 착한점심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6200원에 판매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 베스트셀러인 불고기버거의 확장판 제품이자 국내 유일의 한우로 만든 버거 제품이다"며 "최근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고객의 높은 선호를 반영하여 한우의 식감과 풍미에 중점을 둔 'New 한우불고기'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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