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뉴스룸' 방송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JTBC ‘뉴스룸’이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고영태가 7일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취재진을 만난 적 없다고한 증언을 반박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kih1**** 혹시 지문채취를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vian**** 손석희 앵커 말이 신뢰가 가지 온갖 거짓말 하는 장시호 고영태 말은...” “gjqm****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경험한 손석희씨에게 고영태가 덤빈 꼴.. 이번을 계기로 진정한 언론인으로 완전 존경!” “my94**** 영웅 감투 딱 하루! jtbc자존심은 건들지 말아야 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지난 방송에서 9.4%의 수치로 최고시청률을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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