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다이빙벨' 스틸컷)
[미디어펜=정재영 기자]3차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영화 다이빙벨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빙벨은 지난 13일 오후 tbs를 통해 국내 방송에서 처음으로 방송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toys**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마음이 참 답답합니다” “bora**** 많은 어려움을 딛고 가슴 아픈 진실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드신 분들께 이 나라 국민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inoa**** 이상호 기자는 대한민국의 양심있는 기자” “khsm**** 제발 추모는 하되 정치판에 이용되지 않았음 한다. 유가족 가슴에 그만 못 박길” “good**** 왜 저런 건지 이유를 꼭 밝혀야합니다 대통령의 7시간 보다 더 중요한 문제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이빙벨은 고발뉴스는 지난 9월 세월호의 진실을 알리고자 유튜브에 '다이빙벨'감독판을 무료로 공개한 바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