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반 덴 후크와 협업...5년 만에 쇼핑백 변경
   
▲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반 덴 후크'와 협업을 진행, 오는 2일 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쇼핑백을 선보인다./한화갤러리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한화갤러리아의 갤러리아백화점은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반 덴 후크'와 협업을 진행, 오는 2일 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쇼핑백을 선보인다. 

'주디스 반 덴 후크'는 에르메스,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비롯해 보그, 엘르 등의 패션매거진과도 협업을 진행했으며, 미니멀한 일러스트를 특징으로 내세우며 패션 및 디자인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다.  

쇼핑백은 블랙 잉크의 튐과 자국 형상을 기반으로 10명의 패션 피플들을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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