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TV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이재명 성남시장이 투표결과 집계 방식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지난 7일 이재명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대선은 전대미문 부정선거였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그는 “많은 국민이 전자개표 부정의심을 하고 있고 그 의심을 정당화할 근거들이 드러나고 있다”며 “투표소 수개표를 위해 투쟁하는 많은 분들을 응원한다”고 첨언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간이 며칠 걸려도 정확한 결과를 위해 수작업 찬성합니다... 우리 자녀와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커요 (temd****)” “옳소... 밝히세요 (palj****)” “선거구별로 주민들이 지켜보는 데서 공개개표를 해야 한다 (jsh1****)” 등 동일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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