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준기 SNS)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이준기와 할리우드 밀라 요보비치가 친분을 과시했다.

이준기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특급 콜라보”라며 이들의 우정을 반겼다.

한편 이준기와 밀라 요보비치는 13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