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 각 위원장 만나 발전적 노사관계 위한 노력 당부
   
▲ 조원태 대한항공 신임사장/대한항공
[미디어펜=김태우 기자]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이 사장으로서 첫 행보를 보였다.

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원태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조종사노조, 조종사새노조, 일반노조 등 3개 노동조합을 찾았다.

조 사장은 13일 오후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및 인근에 위치한 3개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해 위원장 및 노조 간부들과 만나 발전적 노사관계 정립을 위해 서로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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